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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주의사항/사건&사고13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 달러 위조지폐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코로나 이후 캄보디아 여행시 달러 위조지폐 주의사항 안내드립니다. 동남아 국가들중에서도 드물게 캄보디아는 미국 달러와 현지 화폐인 리엘이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캄보디아 여행의 장점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편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물건을 살때, 달러로 지급을 했는데 잔돈을 현지 화폐인 리엘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리엘에 대해서 생소하신 분들은 계산조차 어려운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장소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1달러 = 4,000 리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예전에도 미국 달러 위조지폐 사건이 종종 발생하기도 했지만, 중국인들 유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위조지폐 사건 등이 좀더 증가한 듯 싶습니다. 캄보디.. 2023. 8. 8.
캄보디아 프놈펜 마사지 업소 달러 바꿔치기 주의(캄보디아여행 주의사항) 최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마사지 업소에서 달러 바꿔치기 피해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는 소식이므로 캄보디아 여행시 프놈펜에서 마사지 업소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대사관 공지는 프놈펜 리버사이드 인근 마사지 업소라고 명시를 하였으나, 캄보디아 여행시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이니만큼 어느 곳에서라도 항상 주의하시는게 개인의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요즘 경기도 좋지 않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수도 프놈펜에서 달러 바꿔치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베트남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이후에는 동남아에서는 아예 지갑 자체를 휴대하고 외출을 하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부 마사지 업소를 방문할 때는 달러 지폐를 단추나 지퍼 있는 호주머니에 넣어 잠가 버리고 편하게 마사.. 2023. 1. 3.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주의, 중국인 무법천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이 중국인들 사건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름다웠던 조용한 해변도시 시아누크빌은 이제 아련한 추억으로 사라지고 지금은 현지인 주민들보다 거주하는 중국인들 숫자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몇개 안되던 카지노는 현재 100곳이 넘어가고 지금도 계속해서 카지노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중국인들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꼽사리 끼는 소수의 한국인 사기꾼 ㅇ ㅑㅇ ㅏ ㅊ ㅣ들도 당연히 있으므로 시아누크빌 방문은 주의하는게 좋겠죠. 중국인 이놈들이 이제는 권총에서 소총까지 무장하고 아시겠지만, 중국인들 돈안갚는 이들에게는 자비란 없습니다. 물가도 당연히 올라서 이제는 서양인 여행객들도 대부분 빠져 나가고 남은건 중국인들과 .. 2021. 9. 16.
캄보디아 카지노 시하누크빌(시아누크빌) 관광객 대상 범죄 주의 -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주의사항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주의사항 시하누크빌 카지노 도박 채무를 빙자한 감금 범죄에 주의하세요. ​만취 상태에서 카지노 운영자들의 꾐에 넘어가 도박자금을 빌리고 이를 갚지 못하여 감금되며, 만취상태에서 정확히 얼마를 빌렸는지도 모르고, 칩으로 빌리기 때문에 큰 액수를 빌린다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합니다. 또한 카지노 일당과 결탁한 지인(한국인)의 권유로 함께 시하누크빌을 방문하였다가 감금당하는 사례도 있었으며, 채무변제를 요구하며 일행들도 감금을 합니다. ​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평소에 도박한번 해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을 빌려 도박을 했는지 스스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 감금은 주로 피해자가 카지노 호텔 밖을 나가지 못하게 감시하며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경찰.. 2020. 11. 8.
국제보건기구(WHO)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나라 및 정부 여행 자제권고 아시아 국가들 국제보건기구 WHO가 지역사회 감염이 이뤄졌다고 확인한 나라입니다. 싱가포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마카오, 타이완 입니다. 감염원이 누구인지 연결고리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나온 나라들입니다. 정부가 중국은 물론 이 8개의 나라 여행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한 .. 2020. 2. 10.
동남아 여행 주의, 캄보디아 유명 ‘마약 피자’ 경찰 급습 토핑재료로 ‘마리화나’를 넣어 팔던 로컬피자가게 현지 경찰급습, 서양인 14명 체포 캄보디아 영자 신문 데일리지는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관광도시 씨엠립에 위치한 두 식당에 현지경찰마약단속반이 연달아 급습, 마약거래 및 사용 협의로 14명의 서양인과 4명의 현지인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이들이 잡힌 장소는 서양배낭족들이 주로 찾는 게스트하우스를 겸한 '아르주나(Arjuna)' 레스토랑과 '해피 허브 피자'(Happy Herb Pizza)라는 상호를 가진 로컬 피자가게다. 이 두 식당 중 단연 세간의 관심을 끈 레스토랑은 이 피자 가게다. 이 가게에서는 식당 상호명 중간에 들어간 '허브(Herb)' 이란 단어처럼 아주 특별한 약초 재료로 사용한 초'라는 이름으로도 알져진 마약의 일종인 '마리화나'다. 하지.. 201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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